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X의 검 (문단 편집) == 검의 정령 == X의 검에 깃든 정령으로 묘하게 [[발키리]]를 닮은 외형에 갑주를 걸치고 민소매 옷을 입은 갈색머리의 소녀. 모습은 같지만 검의 형태마다 정령, 혹은 인격이 존재한다. 이 부분은 용의 노래의 정령에게 험한 꼴을 당한 뒤, 이후에 마주한 기존의 검의 정령에 의해 밝혀진다. 검의 형태에 대한 호칭이 "~ 형"이 아니라 "~ 영"인 이유가 바로 이것으로 보인다. 심상 세계에서 X의 기사에게 검의 사용법을 알려주는 등 간간히 등장하며, 제 3영 용의 노래를 각성한 이후에는 옷의 색깔이 거무튀튀하게 바뀌고[* 옷의 색이 거무튀튀한 것은 11권 한정으로, 17권에 다시 한 번 등장했을 때는 다른 검의 정령들과 옷의 색이 똑같을 정도로 밝다. 물론 성격은 그대로 호전적이다.] 성격도 호전적으로 변해 지수가 과연 용의 노래를 가질 자격이 있는지 시험한다며 지수에게 검을 던져주고 지수와 결투를 벌인다. 이때 지수를 말과 실력으로 가차없이 몰아붙이며 지수는 심상세계에서 용의 노래의 정령에게 죽임을 당할뻔했지만 라무의 정화의 빛에 지수가 깨어나면서 일단 물러나게 된다. 11권에서는 아슈르에게 당해서 폭주하던 지수를 밀어붙였지만, 17권의 재대결에서는 호각으로 싸우다가 무한소의 외침으로 용의 노래의 포스가 0으로 돌아가며 지수는 용의 노래를 통제할 수 있게 되고 용의 노래의 검의 정령도 지수를 인정하게 된다.[* 성격이 이리 달라진 이유는 검의 형태마다 정령이 따로 있기 때문이다. 즉 이 정령은 '용의 노래'의 정령이었기에 갑옷 색도 어둡고 호전적이었던 것.(다시 한 번 말하지만 갑옷 색이 어두운 것은 11권 한정으로, 17권에 다시 한 번 등장했을 때는 다른 검의 정령들과 옷의 색이 똑같을 정도로 밝다. 물론 작화오류일 가능성도 있다.)] 이후 단 한 번도 등장하지 않을 뿐더러 제 4영 진리의 열쇠의 정령은 등장하지 않아 존재하는지조차 알 수 없다. 여담으로 사실 처음엔 수학의 수 자도 모르는 지수가 자기 주인이 되는 것이 탐탁치 않아했던 것 같지만 지옥에서 보여준 패기를 맘에 들어하며 "넌 내 주인이 될 자격이 있어"라고 한다. 지수 말고 전대 주인이었던 우르도 자기 주인으로 인정하는지 우르가 그녀를 불러내자 복종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심지어 이 때의 정령은 '''용의 노래의 정령이었다.''' 아마도 우르가 지수보다 수월하게 용의 노래를 지배하게 된 듯 하다.] [[분류:판타지 수학대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